그는 "주로 아픔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감을 하고 이입하게 되는 것 같다.어떤 정의로움 때문에 꼭 이런 일을 하는 잔다르크가 아닌, 아픔이 있는 사람으로서 깨나가야 하는 거잖아요.대외적인 메신저로 사람들 앞에 서고 표현하는 것도 상처를 직면하고 버티는 느낌이었다.하지만 집에 와서는 정작 어떤 것도 하지 못하고.그런 상황에 따라 톤이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매력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상처받은 인물들을 대할 때 자신도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하고, 그래야 산다는 그런 조언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나영은 다만 '아너'가 여성들의 연대에 그치는 것이 아닌 "거대 악과의 싸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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