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심에서 제조 전문 중견기업 KH바텍의 투자 전초기지인 KH벤처파트너스(KHVP)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이른바 ‘게임체인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에 공격적으로 나서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KH벤처파트너스(대표이사 최영준)는 미래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적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한 20년 차 벤처투자 전문가는 “제조 기반 CVC는 모기업의 사업 영역에 갇히기 쉬운 한계가 있다”며 “KHVP가 팁스 운영사 지위를 노리는 만큼, 모기업과의 시너지를 넘어 독자적인 딜 소싱(Deal Sourcing) 능력과 펀드 운용 전문성을 얼마나 더 증명해내느냐가 향후 메이저 VC로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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