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인성 쇼크 생존자 10명 중 1명은 퇴원 후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경험하지만, 정신과 치료를 받을 경우 심혈관 질환과 사망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정신질환 진단과 함께 적절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경우 건강이 좋아지는 점도 확인했다.
이는 심인성 쇼크에 따른 정신건강 문제가 단순한 후유증이 아니라 장기 예후에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이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조절할 수 있는 요인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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