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이마트의 ‘일반육’ 납품 입찰에서 삼겹살·목심 등 부위별 투찰가격 또는 최저 투찰가격을 사전에 합의한 뒤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실행했다.
업체들은 담합을 위해 텔레그램 대화방을 개설해 부위별 가격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이후 카카오톡 1대1 대화나 전화 등을 통해 투찰가격을 맞추는 방식으로 담합을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드람푸드·보담·선진·팜스토리·해드림엘피씨 등 5개 업체는 2021년 7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총 10차례(계약금액 약 87억원)에 걸쳐 부위별 공급가격 또는 가격 인상·인하 폭을 사전에 합의하고 그 가격대로 견적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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