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최근 주택가격과 가계대출의 상·하방 리스크가 혼재한 상황이라고 12일 진단했다.
한은은 이날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가계대출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정부 거시건전성 규제 영향으로 둔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수도권 주택가격은 높은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최근 다소 둔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첫 번째 상방 리스크로 "서울 핵심지에 집중됐던 상승세가 여타 수도권 지역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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