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연쇄 살인범 김소영, 호감 가는 외모 뒤 감춰진 악마...미끼 계속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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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범 김소영, 호감 가는 외모 뒤 감춰진 악마...미끼 계속 던져”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20)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살인 방법을 사전에 학습하고 약물 투약량을 단계적으로 높여가며 범행을 고도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소영은 경찰 조사에서 "처방받은 정신과 약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니다 남성들에게 건넨 건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피해자들이 사망할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검찰이 범행 동기를 '가정불화로 인한 사이코패스 성향 형성'으로 규정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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