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여성 살해' 김영우 "공소사실 인정하는데 전자발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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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여성 살해' 김영우 "공소사실 인정하는데 전자발찌만은"

전 연인을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오폐수처리조에 유기한 청주 실종여성 살해범 김영우(55)가 첫 공판에서 범행을 모두 시인했다.

12일 청주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살해,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영우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당시 경찰은 범행의 잔혹성, 치밀한 은폐 시도, 유족 의견 등을 종합해 김영우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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