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445090)는 국내 시장의 개발과 양산 실적을 바탕으로 대만, 미국, 동남아에서 연이어 계약을 추진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러한 해외 사업 확대와 국내 양산 매출 증가가 맞물리며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이직랜드 관계자는 "미국 브레인칩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의 프로젝트가 확대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도 협력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만 R&D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ASIC 설계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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