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도 폴더블, 글스 인터포저 등 여러 기술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화 시점에 맞춰 대응할 계획입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업계 여러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술들을 자사도 내부적으로 함께 살펴보고 있다고 보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일본 파나소닉의 보급형 OLED TV에 LG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가격 경쟁력을 고려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파나소닉이 해당 제품을 통해 출하를 계획하고 있지만, OLED 사업의 기본 방향은 프리미엄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고객사들과 함께 프리미엄 가치를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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