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수 없던 땅, 돌려드리겠다" 경기도 도심 구간 철도, 땅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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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수 없던 땅, 돌려드리겠다" 경기도 도심 구간 철도, 땅에 묻는다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 12일 안양역에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을 선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말이다.

경기도는 현재 경부선(안양·군포·의왕·평택), 경인선(부천), 안산선(안산·군포), 경의중앙선(파주) 등 4개 노선, 7개 시 37km 구간에 대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도사업으로 지정된 안산선을 시작으로 해서 이제 안양 철도지하화에 도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철도가 지하로 내려가면 도민의 삶과 도시의 품격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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