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은 작년 10곳이었던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 복지기관이 올해 19곳으로 늘어난다고 12일 밝혔다.
작년에 시작한 '은둔·거부 맞춤형 지원사업'은 사회와 단절돼 외부와의 접촉을 거부하는 위기 가구를 찾아 지속적 접촉과 개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이수진 고립예방센터장은 "은둔·거부 가구는 보이지 않아 더욱 지원이 어렵다"며 "사회적 연결이 단절된 이웃도 다시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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