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내수 부양과 신성장 동력 육성 등을 꼽은 가운데, 중국 경제의 핵심 뇌관으로 지목되던 '부동산 침체' 해결 관련 우선순위가 지난해 6위에서 올해 10위로 낮아졌다.
12일 싱가포르의 중국 일간지 연합조보에 따르면 최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정부공작보고에서 공개된 올해 국정 운영 중요 순위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 과제가 10위를 기록, 2025년 6위에서 4계단 내려갔다.
이는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이 구조적 리스크로 번지지 않도록 관리하되, 과거처럼 부동산을 경기 반등 동력으로 삼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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