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오금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서울시가 올해부터 조성하는 ‘어린이 상상랜드’ 가 일부 지역에 편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서울시에 시설 간 거리와 아동 인구 등을 고려한 지역별 균형 배치를 당부했다.
오금란 부위원장은 지난 10일 제334회 임시회 여성가족실 업무보고에서, “어린이 상상랜드는 직업ㆍ창의체험 중심의 특화시설로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단순히 기부채납 공간 확보만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시설 간 거리와 아동 수 등을 고려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중복이나 편중 없이 지역별로 균형 있게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강북구 미아점 조성사업은 서울시 투자심사에서 ‘서울시 시정방향에 부합하는 콘텐츠 구성’과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을 조건으로 ‘조건부 추진’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며, “중장기 재정ㆍ시설 계획과 지역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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