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은 "아니다"고 답했고, 상철은 "괜찮다.나도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거라서"라며 애써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자 영수는 "오늘 선택한 사람은 옥순"이라고 해 순자를 놀라게 했다.
영수는 옥순을, 영호-광수-상철은 영숙을, 영식은 영자를, 영철은 정숙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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