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주공9단지·명일한양 재건축…1천861세대·1천87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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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주공9단지·명일한양 재건축…1천861세대·1천87세대로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고덕주공9단지와 명일한양아파트가 각각 1천861세대, 1천87세대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정비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통과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대상지는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597%를 적용받아 최고 52층(200m 이하) 총 414세대(공공주택 154세대 포함)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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