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퍼스가 자사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트럭’의 다중 경유지 설정 기능을 업계 최다 수준인 100개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최근 편의점, 식자재, 프랜차이즈 매장 등 다수의 배송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밀크런(Milk Run)’ 방식의 라스트마일 배송이 증가함에 따라, 배송 기사들의 경로 설정 부담을 덜고 운행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존 일반 내비게이션의 경우 평균 5개 내외의 경유지만 지원해 하루 30~40곳 이상을 방문하는 화물차주들이 일일이 경로를 설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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