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이 12일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원장은 2023년 10월 11일 열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본투표에 부정한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국정원은 본투표를 하루 앞둔 10일 “투·개표 결과가 해킹될 수 있다”는 내용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안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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