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를 돌보는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대상으로 현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돌봄단원들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지침 교육으로 꾸렸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동네돌봄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이웃들의 닫힌 문을 두드리고 마음을 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이라며 “이번 직무교육을 바탕으로 단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활동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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