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세기구(WCO)가 11일 저녁(한국시간) 우리 정부의 입장을 채택해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무관세 품목으로 최종 확정했다.
유럽연합(EU) 14% 등 관세를 물리는 완제품(모니터)이 아닌, 무관세 ‘디스플레이 모듈’로 결정되면서 연간 약 120억원의 관세를 절감하고 디스플레이업계에 드리웠던 잠재적 관세 리스크도 걷어낼 수 있게 됐다.
주요국은 해당 물품을 ‘모니터’로 보아 관세를 부과하려 했지만, 우리 정부가 기민하게 대응해온 결과라는 게 재경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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