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12일 '자원·물류·AI 3대 축으로 본 미국–이란 전쟁'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번 분쟁이 단순한 지역 군사 충돌을 넘어 글로벌 산업 환경에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삼정KPMG는 이번 전쟁이 정유, 석유화학, 유틸리티, 방위, 철강,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 해운, 건설, 항공, 조선, 금융, 관광 등 주요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항공 산업은 중동 노선 비중이 크지 않아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유가 상승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연료비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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