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은 2014년 9월 고등학생 신분으로 처음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부터 꿈꾸었던 동계 올림픽에 3차례나 출전해 무려 7개(금4·은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
그뿐만 아니라 최민정은 한국 선수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과 한국 선수 역대 첫 동계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금메달의 기록도 세우며 '기록의 여인'으로 우뚝 섰다.
최민정은 이에 대해 "사실 올림픽을 세 차례나 나갈 거라고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선수 생활 자체도 오래 할 수 있을 거란 생각도 안 해봤다"며 "2018년 평창 대회도 2022년 베이징 대회도 항상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했고, 아쉬움이 남다 보니 계속 도전해 결국 3번이나 출전해 7개의 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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