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진-이용석 조(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결승에서 중국의 왕멍-양진차오 조에 7-9로 석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를 마친 뒤 만난 백혜진은 "우리 팀은 감독님과 용석이, 남자들만 울었다"며 "저는 금메달을 못 딴 게 아쉬워서 눈물은 안 난다"고 웃어 보였다.
박 감독은 "저희가 이 험한 파도를 넘어서 여기까지 왔다"며 "선수들은 오늘 최선을 다했고, 보여줄 수 있는 걸 다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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