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참가하는 이란 축구 대표팀을 언제든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으나 이란이 결국 불참을 선언했다.
여러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스포츠부 장관은 이날 국영 TV에 출연해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며 우리 지도자를 암살하고 수천 명의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상황에서, 어떤 경우에도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다"고 못 박으며 사실상 불참을 확정 지었다.
인판티노 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대통령은 이란 팀의 참가를 언제든 환영한다고 강조했다"며 축구가 세상을 하나로 묶는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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