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6.3 경남지사 선거 후보로 단수공천된 김경수 전 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을 평가하며 "정말 집요하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것(지역균형발전)이 어려운 과제이지만, 이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정말 집요하게 하나하나 세세하게 이끌어 나가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어렵다)"며 "균형발전을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20년 넘게 추진해 왔는데 아직까지도 사실상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고 했다.
그는 "제가 대선 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서 부울경 지역에 자주 왔었는데, 그때 선거 결과를 보면 사실 경남은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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