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 이후 복구 업무를 담당해 온 지방자치단체 재난 담당 공무원들의 퇴직·휴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산불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경북도청 본청의 경우 재난 담당 직원의 의원면직·휴직자 증가율이 62.5%에 달해 인력 공백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청과 5개 시·군 전체 공무원 6천222명 가운데 재난안전 담당은 262명(4.2%)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의원면직·휴직 증가율은 58.3%로 일반 직원 증가율(23.9%)의 약 2.4배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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