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중동 사태 관련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 "석유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서 피해를 입는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자 하는 민생 추경"이라며 "화물운송업자들, 택배업자들, 농민들도 계속 등유가 올라가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구 부총리는 정부가 금주 중 시행 예정을 밝힌 석유 최고가격제에 대해 "2주(단위) 시행을 하려고 한다"며 "앞으로 상황에 따라 유가가 지속적으로 올라가게 되면 다시 조정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쟁 장기화나 유가 폭등시 정부의 재정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에는 "전쟁 상황 이전 유가와, 지금 올랐을 때 적절한 정도를 감안해 최고가격을 설정하게 되면 보조금 자체는 높아지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 보조는 최소화하면서 시장 상황도 감안하고, 과도하게 폭리를 취하는 건 막아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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