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눈높이' 낮춘 中양회…트럼프 리스크 속 내수진작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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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눈높이' 낮춘 中양회…트럼프 리스크 속 내수진작 초점

12일 폐막하는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중국이 제시한 올해 경제 정책 방향은 경기 침체 속 '내수 진작'과 통상 불확실성에 대응할 '대외 리스크 관리'로 요약된다.

중국 정부는 미국발 통상 압박과 중동 불안, 부동산 장기 침체, 디플레이션(deflation·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이라는 안팎의 여러 압박 속에서 지난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4.5∼5.0%로 제시했다.

중국은 코로나 팬데믹 혼란기인 2020년(3.6%)을 포함해 그간 재정적자율을 3% 안팎에서 관리해 온 전례를 깨고 지난해 이를 4%까지 끌어올린 바 있는데, 올해도 그 수준을 유지한 것은 경기 부양의 시급성을 고려해 적극적인 확장재정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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