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광물을 둘러싼 강대국 간 자원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페루 정부가 민간의 대규모 구리 생산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루 정부는 페루 최대 광산 기업인 부에나벤투라가 추진 중인 구리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를 승인했다.
페루는 칠레, 콩고민주공화국에 이어 세계 제3위의 구리 생산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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