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75명의 사망자를 낸 이란 여자초등학교 폭격이 미군의 표적 설정 오류 때문일 수 있다는 예비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미군이 학교 인근의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기지를 겨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표적 설정 오류 때문으로 파악됐다.
미 중부사령부는 국방정보국(DIA)이 제공한 오래된 데이터를 사용해 공격 좌표를 설정했고, DIA가 제공한 '표적 코드'는 학교 건물을 군사 표적으로 분류해 중부사령부에 전달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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