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대(對)이란 군사공격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 12일째인 11일(현지시간) 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주변 민간 항구를 공격할 것임을 예고했다.
대이란 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군은 이란 해군 부대가 작전 중인 모든 항만시설을 즉시 피할 것을 이란 내 민간인들에게 촉구한다"고 대피령을 내렸다.
미군의 이번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서 "현재까지 우리는 다양한 정밀 무기 체계를 활용해 60척 이상의 선박을 포함해 5천500개 이상의 이란 내 표적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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