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걸프 지역의 기반 시설 타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엔 오만 살랄라 항구의 연료 저장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
오만국영통신(ONA)은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여러 대의 드론을 격추했지만 일부가 살랄라 항구의 연료 탱크를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그런 오만의 시설이 공격받았다는 것은 이란이 보복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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