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개미’ 코인 지갑 5년치 탈탈 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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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미’ 코인 지갑 5년치 탈탈 턴다

국세청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과세를 앞두고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하는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9일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 입찰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한 달간의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가상자산 과세가 시작되는 내년 1월부터는 개인 납세자의 모든 거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이 시스템을 즉각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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