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요구하는 40대 아들과 다투다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70대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양천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수차례 용돈을 요구한 40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전북 정읍에서도 용돈을 주지 않는다며 어머니를 때리고 집에 불까지 지른 40대 남성 고씨가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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