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당구(LPBA) 월드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한 한슬기(35)가 8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시즌 4차 투어 '에스와이 챔피언십'에서 프로당구 데뷔 후 처음 4강에 진출하며 시즌 랭킹 20위를 기록, 월드챔피언십 첫 출전권을 확보한 한슬기는 앞서 조별리그 D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슬기는 1세트를 1이닝에 뱅크 샷 두 방으로 4점을 득점한 뒤 2이닝에 남은 7점을 모두 득점하고 1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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