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대표발의 조례 근거로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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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대표발의 조례 근거로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첫 회의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월 대표발의한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첫 협의회 회의가 최근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도립정신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수원·의정부지방검찰청, 경기남·북부경찰청, 수원보호관찰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료보호기관 등 총 15개 기관이 참석해 경기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는 “아동학대 대응의 경우 보호관찰소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례관리 회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마약 중독 대응에서도 중독 문제(갈망감, 재발 위험 요인 등)에 한해 기관 간 사례 공유 체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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