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 동안 지구대·파출소 현장 경찰관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범죄안전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1.4%가 '대전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이라고 느낀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각 경찰서와 지구대·파출소에 공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순찰 장소와 방식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순찰 중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듣는 등 상호소통하는 경찰의 모습을 확립하겠다"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범죄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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