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T 황금노선 B1 이용객 40% 세종시민…수익 활용 협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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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황금노선 B1 이용객 40% 세종시민…수익 활용 협의 필요"

충청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황금노선으로 알려진 B1 노선의 수익 일부를 세종시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해 연말 기준 B1 버스 이용객 42만명 중 40%가량이 세종시민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데 B1 노선 연간 운송 수입 76억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 의원은 "대중교통 정액제 카드인 이응패스 도입 후 버스 탑승객 수는 늘었지만, 서비스 만족도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며 "지난해 출퇴근 시간대 버스 무정차 통과 비율이 32%까지 치솟으면서 주민 불편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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