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국내 디젤 가격을 인위적으로 낮추는 과정에서 하루 만에 10억바트(약 465억원)를 투입했다.
(사진=AFP)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에너지부 아우타폴 렉피분 장관은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국영 석유기금이 디젤 보조금 지출로 하루 10억바트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면서 “기금 누적 손실이 오는 18일까지 100억바트(약 465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파지 수툼분 태국 상무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상황이 장기화하면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현재 (전쟁 및 에너지 수입)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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