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말과 행동으로 움직이지만, 그 이면에는 언제나 고유한 ‘문법’이 존재한다.
같은 결의문을 놓고 전혀 다른 정치를 하고 있는 셈이다.
장 대표가 택한 것은 ‘논란 종결’의 정치이고 오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변화 입증’의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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