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실책 2회→17분 만 교체’ 토트넘 킨스키, 재앙 같은 하루… 역사상 가장 빨리 교체된 골키퍼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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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실책 2회→17분 만 교체’ 토트넘 킨스키, 재앙 같은 하루… 역사상 가장 빨리 교체된 골키퍼는 아냐

대회 역사상 최단 시간 골키퍼 교체는 아니지만, 킨스키와 같은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킨스키는 전반 17분 비카리오와 교체돼 경기를 마감했다.

토트넘에서 뛰었던 잉글랜드 대표 출신 골키퍼 폴 로빈슨은 “감독의 이기적인 결정이다.17분 만에 골키퍼를 교체하는 건 킨스키의 자신감을 완전히 파괴하는 행동”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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