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11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협력, 해양안보 강화를 위한 3건의 협정·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양국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국을 실무 방문한 마하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기후변화 협력 협정 ▲기술·디지털·혁신 개발협력 양해각서 ▲해양안보 협력 양해각서 등 총 3건의 협정·MOU 체결에 합의했다.
먼저 양국은 ‘기후변화 협력 협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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