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무력 충돌 격화로 국제 유가 및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광명시가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박승원 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민생경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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