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11일 경북 안동시 풍산읍에 소재한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풍산김씨 집성촌인 안동 오미마을 안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은 1759년 김상목(1726~1765)이 안채(형)를 건립한 뒤, 1826년 김상목의 손자인 학남 김중우(1780∼1849)가 사랑채와 행랑(ㅗ형)을 증축해 현재의 ‘튼ㅁ자’ 형태가 완성됐다.
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豐山金氏) 가문이 5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안동지역의 대표적인 반가 집성촌인 풍산읍 오미마을 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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