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이주노동자 지원단체 "영암 대불산단 특별근로감독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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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주노동자 지원단체 "영암 대불산단 특별근로감독 해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11일 "이주노동자들의 산업재해가 잇따라 발생한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네트워크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해당 사업장을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목포지청에 고발했다.

대불산단에서는 지난달 베트남·캄보디아 국적 이주노동자가 아르곤 가스에 질식사하거나 1t 선박 블록에 깔려 숨지는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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