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추진됐던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이 의견수렴 및 공론화 부족 지적 속에 국회 통과가 사실상 무산됐다.
11일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가 무산된 뒤 3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 12일을 법 통과를 위한 물리적 '데드라인'으로 봤다.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 정치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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