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선고가 다음 달 이뤄진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는 1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재판부는 "첫 공판기일은 이달 25일, 다음 공판은 4월 8일로 하겠다"며 "선고기일은 4월 28일로 예정돼 있으나, 재판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공판을 열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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