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의 권고안이 엇갈린 가운데, 영풍·MBK 파트너스 연합이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의 보고서에 대해 “거버넌스 개선의 시급성은 인정됐으나, 본질적인 리스크 판단에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8일 영풍·MBK 파트너스는 전날 글래스루이스가 발표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우선 영풍·MBK 측은 글래스루이스가 자신들이 제안한 ‘주주총회 의장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안(제2-12호)’에 찬성을 권고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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