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손흥민을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20대 여성 양씨는 최후 진술에서 손흥민을 "흥민 오빠"라고 부르며 선처를 요구했다.
양씨는 지난 2024년 6월 손흥민에게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지난해 12월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양씨에게는 징역 4년, 용씨에겐 징역 2년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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