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기업분석 연구기관 조사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쿠팡의 퇴직공직자 채용 규모는 7번째 불과하며, 이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조사는 직원 직급 부풀리기와 쿠팡 퇴사 후 공직 이동까지 전관 카르텔로 엮는 등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의문이 들며 쿠팡 한 기업의 전·현직 채용 규모만을 내세운 차별적인 발표와 감사청구에 대해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경실련은 이날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퇴직공직자 채용이 ‘전관 카르텔’이라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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