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최고가격제 비판에 "유류세 인하해도 소비자가 인하 보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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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최고가격제 비판에 "유류세 인하해도 소비자가 인하 보장 없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유료세를 인하해도 (소비자)가격 인하로 간다는 보장이 없다”며 석유 최고가격제 카드를 30년 만에 꺼대는 이유를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사태 이후 평균적으로 올라간 국제유가를 기준으로 해서 합리적으로 (최고가격제를)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 부총리는 “웨스트 텍사스 중질유(WTI) 같은 경우는 운임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수입을 하기에는 너무 비싸다”며 “중남미도 중질류인데 우리 석화 기업에서는 거기에 맞는 기업의 기름을 정제하는 게 아니고 주로 두바이나 중동에서 오는 기름을 정제하는 데 적합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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